필자는 WPF로 개발자라는 직업에 도전했다.
아직은 주니어 개발자이기에 전문적은 지식은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, WPF를 공부하면서
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선 많이 사용하지 않기에 공부하기 어렵다는 걸 항상 느끼며, 지금도
답답함을 느낀다. 그런 나의 답답함에서 조금이나마 내 지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고
사실 첫 블로그는 구글에서 시작하였으나 구글 블로그는 국문의 언어는 노출을 잘 시켜주지도
않을뿐더러 사용이 너무 불편해서 티스토리로 넘어온 이유도 있다. 그럼 시작해보자!
WPF?
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의 약자다
사람들은 말한다 왜 윈폼을 안 쓰고 WPF를 쓰냐고..
나도 처음엔 그리 생각했다. 물론 지금도 그렇게 와 닿지는 않는다.
하지만 MVVM 패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장점을 가져야 한다.
각각의 역할을 나누어서 처리한다면 우리가 늘 상 말하는
스파게티 코드는 줄어들 것이며, 코드 재사용과 유지 보수에 탁월하다!
MVVM 패턴?
공부하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것으로 생각한다.
MVVM 패턴은 Model, View, ViewModel의 약자이다.
- Model - 데이터를 처리, 통신
- View - 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 UI
- ViewModel - Model에서 받은 데이터를 View에 뿌려주는 역할 + 데이터 가공 및 처리 로직
처리 순서
View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ViewModel은 Model에 데이터를 요청하고
Modle은 데이터를 응답한다. 응답받은 데이터를 ViewModel에서 가공하여
View에 뿌려준다. 이 얼마나 멋진 플로우가 아니겠는가?
필자가 매일 글을 작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작성해 보려고 한다.
많은 방문자가 필자의 블로그에 방문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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